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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맛집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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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리] 돼지고기 요리의 별미 동래 돼지꼬리 맛집 우리는 전생에 호랑이였을까? 혹은 사자였을까? 점점 더 별미를 먹고 싶다는 생각들을 이야기한다. 아마 내가 더 별미에 대한 갈음이 심한 것 같네요 ㅎㅎ 그럼 오늘은 어떤 맛집을 소개할까요? 핸드폰 갤러리를 이리 뒤적 저리 뒤적 해보고는 있지만 언제인지 특별한 요리를 먹었든 기억이 어렴풋이 기억이나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동래 럭키아파트 주변 혹은 동래 롯데백화점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삼목리 맛집에 대하여 부족하지만 열거하고자 합니다. 그날도 우리들은 뭐 쫌 특별한 요리를 먹고 싶어 하는 열망이 가득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리저리 인터넷 서핑을 하였든 결과 이상하고도 야리끼리한 음식 식감이 오돌오돌하고 쫄깃쫄깃한 돼지꼬리 맛집을 찾았다. 그날을 기억하며 짧게나마 기록을 남기오니 혹 글 보시는 분 참고하.. 2024. 2. 27.
[팔각도] 동래역 주변 닭 맛집, 처음 맛본 닭 특수부위 요리 음식 "오늘은 어떤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은 날이다" 하며 우리 중 누군가가 아침부터 칭얼된다. 일상적으로 늘 먹는 돼지고기와 같은 육군은 먹고 싶지가 않다고 말이다. 그러면 공군은 어떤지 물어보니 이 또한 식상하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궁리 끝에 답을 내렸는데 그 해답은 터무니없이 운동할 겸 그냥 밖으로 나가 걷기로 했다. 이제 팔각도를 찾아가는 여정과 여러 가지 닭 요리에 대하여 우리가 받은 느낌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동래역에서 내렸다. 동래 명륜 1번가에 있는 맛집을 한참이나 찾아보았으나 결코 우리가 맛보고자 하는 음식이 눈이 잘 뛰지 않았다 그래서 한 바퀴 더 돌아볼까 하는 차에 동래 KT전화국 근처 팔각도라는 음식점을 발견했고 별 특이한 점을 찾아볼 수는 없었으나 닭 특수부위라는 간판.. 2024. 2. 26.
[편백가원] 동래 편백찜 맛집 소고기 샤브샤브 무한리필 깔끔한 식당 오늘도 한가한 여유를 틈타 핸드폰 갤러리를 뒤져본다. 얼마 전 우리들이 맛나게 먹었든 편백찜과 쌰브쌰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식당 편백가원은 동래 럭키아파트 주변 혹은 동래 롯대백화점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한 지는 얼마 되지 않는 식당이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편백가원 부산동래점으로 온천동에 위치하고 있다. 자~~ 이제부터 그 날의 기억을 바탕으로 방문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조금 추운 날이였습니다. 겨울 잠바를 튼튼히 입고 우리들은 맛집 사냥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고민 끝에 동래 온천동으로 방향을 잡았다. 물론 조금 걸어야만 했다 왜냐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배를 쫌 비워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리저리 사냥감을 찾든 와중 깔끔하게 새로 지은 상가가 눈에 보인.. 2024. 2. 1.
동래역 주변 맛집 [낙돈] 제주오겹살 맛있게 구워주는 고깃집 점심이 살짝 지난 시간에 맛집을 찾다가 안경점이 있기에 잠시 볼일을 보고 나가려다 안경점 사장님께 동래 명륜동 주변 맛집이 어디 있냐고 물었다. 이 말을 사장님께 건네니 하시는 말씀 동래 메가마트 앞쪽에 낙돈이라는 곳을 지체없이 답변을 해주신다. 이 말은 듣게 된 우리들은 서로의 눈빛으로 상대방에게 사인을 한다. "맛집으로 출동해보자고" ㅎㅎㅎ 말씀해 주신 장소를 찾아갔는데 추천식당이 잘 보이질 않는다. ㅜ.ㅜ 빨리 찾을 수가 없었든 이유는 간판도 아래 사진과 같이 크지도 않고 화려한 조명도 없어서 이다. 물론 식당 전체가 카페처럼 보이는 경향도 있는 듯하다. 찾았다!! 간판에는 "낙돈" 엄용백 돼지구이집이라고 쓰여 있네요 목적지인 맛집을 찾았고 주위를 둘러보았으니 이젠 안으로 돌격 ㅎㅎ 대기표 뽑는 기.. 2024. 1. 17.
동래 차돌박이 맛집 [차돌풍] 가성비 좋은 고깃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와 같이 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어볼까? 다들 입맛이 예전과 같지 않다. 나이가 한둘 먹다 보니 입맛이 달라졌나 아니면 식욕이 엄청 줄어 들은 것일까? 뭘 먹을래 하면 다들 아무꺼나 하면서 답을 낸다. 이렇게 지루한 말씀을 하는 가운데 차돌풍이라는 간판을 보자마자 우리는 누구와 약속했던 것처럼 일제히 식당으로 돌진을 한다. 식당 입구 왼쪽 편에는 녹슬은 간판이 무엇인가 장엄함을 보인다. 이것도 하나의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냥 멋있다. 차돌풍이라는 녹슨 간판 뒤에서 조명을 비추니 오래되고 무엇인가 고집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식당 입구 오른편에는 백명의 손님이 한번 오는 것보다 한 명의 손님이 백번 오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고객 한 명이라도 정성.. 2024. 1. 12.
동래 맛집 [남다른 감자탕] 이름 처럼 남다른 맛 뜨끈한 국물 여행 오늘은 어디로 맛집 기행을 할까? 뭔가 얼큰하고도 매운맛이 도는 탕 종류를 먹자는 제안이 있었다. 약간 날씨가 추워져 오니 국물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여 몸을 녹이는 것도 좋겠다 싶어 조금 거리를 활보하였다. 저 식당은 어떨까? 어디 어느 식당? 누군가가 대답을 한다. "남다른감자탕" 옳거니 아주 잘 선택한 것 같다. 자 맛집 탐방을 시작해 볼까요? 얼마나 친절하고 얼마나 맛있는 집인지 말입니다. 이 남다른감자탕 집은 체인점이라 어떤 특색이 있을까? 우리들은 이렇게 식당에 입장을 하였다. 우선 가게가 아주 깔끔하게 보인다. 큰 길가에서 한 블록 안쪽이라 조용하기도 하였다. 일단 첫 대면에서는 아주 깔끔한 이미지를 우리들에게 제공하였다. 첫인상은 좋은 편이라 이만 하고 자리에 앉아보니 식탁 위에 무엇이 있나.. 2023. 12. 15.
[꽃돼지식당] 동래 고기집 맛집 소중한 사람과 함께 회식 우리들은 또 하염없이 먹을 것을 찾아 헤매 다녔다. 당시 꽃돼지식당을 찾은 날은 주말이라 거리도 아주 한적했었다. 그래서 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배가 고파오길 기다리며 줄곳 걷기 시작했다. 한참을 동래 맛집을 찾아 기웃 거리길 얼마였을까? 간판이 예사롭지 않은 한 식당을 찾았다. "꽃돼지식당" 돼지고기가 얼마나 맛있으면 꽃돼지식당이라고 지었을까? 일단 우리들은 서로에게 눈길을 교환하고 돌격 여느 식당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사진과 같이 한쪽면이 온통 유리로 되어있어 식당 내부는 아주 밝고 좋았다. 물론 저녁이면 주위 네온사인으로 인해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겠지만..... 자 이제 우리는 먹을 준비가 되었으니 무엇을 먹을지가 중요하지 ㅎㅎㅎ 해서 우선 메뉴판 공부를 열심히 한다. 이 꽃돼지식당의 마음.. 2023. 11. 30.
[강원도드래요] 동래 맛집, 맛으로 강원도 여행을..... 오늘은 그냥 곧장 집으로 가야지 하면서 술집을 그냥 지나쳤다. 몇 번을 그렇게 지나치려니 술시를 알리는 신호가 우리들의 눈과 코는 자연스럽게 안주 잘하는 집을 찾게 되었다. 어디로 가볼까? 그래 오늘은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강원도 드래요"를 한번 가보기로 했다. 어떤 맛이 강원도 맛일까? 우리들은 궁금증을 품고 찾아 나섰다. 헉! 알고 보니 몇번이나 그냥 지나친 곳이다. 술안주로 아니 입맛으로 과연 강원도 여행이 될까? ㅎㅎㅎ 입구는 밝아서 좋네요 출입구 양쪽에는 감귤나무가 있다. 귤이 주렁주렁 열린 모습으로 우리들은 먼저 손님맞이를 한다. 복잡하지 않아 좋네요, 형형색색 다양한 불빛이 없어 좋네요 우리들끼리 먹고 이야기 하는데에 집중이 잘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뭘 시켜볼까? 이 식당은 무엇이 맛.. 2023. 11. 8.
멸치쌈밥 동래 맛집 [칼슘왕멸치쌈밥] / 부산 동래 주변 멸치찌게 아직 봄은 멀리 있는데 입은 벌써 봄기운을 맞이하고 싶은 모양이다. 왜냐면 시기가 아직 이른데 갑자기 문뜩 멸치요리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아침부터 지속되더라고요 이걸 어쩌죠? 누구와 어디서 때 이른 멸치요리를 먹을 수 있을까? ㅎㅎㅎ 이렇게 즐거운 생각과 함께 전화를 돌렸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오늘 멸치쌈밥을 같이 먹을 한분과 함께 칼슘왕멸치쌈밥을 찾게 되었습니다. 큰길에서 조금 안쪽을 방향을 잡으니 칼슘왕멸치쌈밥이 보이네요 상가에 위치한 식당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단지 나의 생각일 뿐 일반 가정집을 인허가를 득한 후 식당으로 운영 중 인 것 같네요 더 좋은 것 같네요 아늑 하니 집에서 소주를 한잔 한다는 느낌 "김치 고등어조림" 현수막도 보이고.... 오늘은 멸치요리를 먹으로 나왔으니 우선 입장을 해보.. 2022. 2. 26.
동래 맛집 [동방제면소] 밀면 칼국수 막국수 직접(자가)제면 음식점 이번 여름도 여느 여름과 같이 더위와 함께 찾아왔든 것으로 기억되나, 이놈의 코로나19는 집에 갈 생각도 없이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게 만들어 더욱더 덥고 짜증 나는 여름으로 기억되네요 이놈의 마스크 빨리 벗고 싶은 것은 모두 같은 생각 일 것 같습니다. 역시 오늘 포스팅은 소문난 맛집으로 여름 더위와 코로나 감염을 피해 배달시켜 먹었든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더위에 힘들어 지루한 오후였든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는 한 끼를 때우기 위해 뭘 먹을까 고민 고민에 기력을 잃어 갈 때쯤 감동적인 생각이 났습니다. 밀면과 김밥으로 때우기로 말입니다. 주문을 한지 한 30분 이상이 지났나 싶을 때 때마침 벨소리가 울립니다. ㅎㅎㅎㅎ 음식이 도착한 듯합니다. "많이 애용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와 .. 2021. 9. 21.
동래 사직동 맛집 여름철 별미[소문난 주문진 막국수] 소문난 주문진 막국수 오랜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맛있게 먹고 일어서려면 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온몸이 덜덜덜 떨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ㅎㅎㅎ 최근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합니다. 즉 예전과 같지 않다는 둥 예전보다는 깔끔한 맛이 더하다는 둥 각자의 음식 평이 여러 가지로 갈리더라고요 해서 직접 맛을 보고 우리들 입에는 얼마만큼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부산 동래 사직동 막국수 맛집을 소개합니다. 동래 사직동 소문난 주문진 막국수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소문이 많이 나서 인지 식사를 하시러 오는 손님이 많아서 인지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를 하려니 안내하시는 분이 번호표를 먼저 줍니다. 이 번호표를 받아 들고 주차를 한 다음 대기실(?)이라고 할까 주차장 한 귀퉁이를 활용하여 순번을 기다렸습니다. .. 2021.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