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집에 갇혀 살다 보니 옆구리 살들이 장난이 아닌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집에도 살들과의 전쟁에 한창입니다.
뱃살과의 전쟁을 치르기 전에 많이 먹지나 말걸 하면서 투덜 되며 우리는 그래도 운동과 식이요법에 전념합니다.
뭐 우리가 체중을 쫌 줄이고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제일은 운동인 것 같은데.....
아무튼 식이요법도 아주 중하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도 위와 같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대마커피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연찮게 지인을 통해 대마커피를 선물 받게 되어 한참을 냉장고에 두고 있었다.
오늘 날씨도 더운데 한 모금 먹어볼까? 하는데
대마커피라는 이름만으로도 먹으면 안돼는 것 같은 느낌, 환각성분으로 중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괜하게 죄짓는 느낌이라 오늘 언박싱도 할 겸 대마커피 맛이 어떤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햄프씨드가 무엇인지도 말입니다.
햄프씨드에 대하여 백과사전의 상식을 빌리면......
햄프씨드 대마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물론 대마를 가공할 때 환각 성분이 있는 껍질은 버린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습니다. 또 햄프씨드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슈퍼푸드의 하나로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햄프씨드를 알아본 결과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하며 인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자 이제 대마커피에 대하여 언박싱을 시작해볼까요
우선 냉장고에 있는 커피를 먼저 꺼내 들고 더욱 시원하게 커피를 먹고 싶은 마음에 얼음과 컵을 준비했습니다.
빈 잔에 얼음을 찰랑하게 채우고 캔으로 제조되어있는 대마커피를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개봉을 하였습니다.
본연의 커피 색깔은 뚜렷하네요 칠흑 같은 어두움 ㅎㅎㅎ
커피에 상식이 있는 지인을 통하여 얻은 지식을 전달하자면 미국 타임지에 선정된 6대 슈퍼푸드 중 햄프씨드가 그중 하나이며, 이 햄프씨드를 잘 갈아서 커피 원액과 함께 추출해서 만든 콜드브루가 바로 대마커피라고 합니다.
우선 컵에 대마커피를 붙고난 다음 캔에 남은 커피맛을 본 첫 이미지는 더치커피와 유사한 것 같으면서도 입안에 약간 떨음 맛이 남아 있는 듯합니다.
이 대마커피의 주의사항이 하나 발견했습니다.
상표 뒤 제품 보관방법, 제조원, 함량 등을 확인한 결과 고 카페인 제품이니 어린이, 임산부, 고령자는 음용에 있어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각자의 취향과 건강상태를 고려한 음용 자기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마커피? 나쁘지 않아 구매를 하려고 지인에게 문의를 하였더니
아래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주소를 넘겨주네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산시대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최고의 신선도와 최선의 노력으로 만든 제품을 최단 시간에 전해 드리는 부산시대입니다! ^^
smartstore.naver.com
이번에는 언박싱이 처음이라..... 소비자의 감성을 잘 발취하지 못한 것이 있어도 그냥 용서 바랍니다.
다음에 또 경험하고 알고 된 모든 것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탁판매와 사입판매 집중과 선택 상황에 맞게 (0) | 2022.01.16 |
---|---|
OEM & ODM 차이점(기업의 선택과 집중) (0) | 2021.11.19 |
[수요확대 & 점유율 확대] 판매 기획에서 전략 수립 (0) | 2021.10.25 |
[판매 기획] 온라인 & 오프라인 마케팅 과정 & 단계 (0) | 2021.10.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