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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메밀447] 부산 기장에서 강원도 맛을 즐기다, 감자옹심이 메밀국수 기장 맛집

by 찬&민 2026.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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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메밀447이라는 식당을 찾아가 아주 맛있게 점심을 해결하였답니다.

우리들은 늘 그러하듯이 이번 주말에도 드라이브를 나갔다.

여름철 옷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한 시경 배꼽시계가 알람을 울린다.

기장에는 어떤 또 다른 맛집이 있을까? 하며 차 안에서 인터넷을 하지만 잘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차량 네비게이션 지도에 맛집으로 표시가 된 식당을 발견 바로 그 즉시 우리는 방향을 돌려 식당으로 돌진했다.

헉 식당 이름이 쫌 이상하다. 메밀447 숫자로 이루어진 상호는 무엇을 뜻하지? 궁금증이 무럭무럭 올라오나 우리들 중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한다. 그럼 직접 가서 먹어보고 사장님께 물어보면 되지 하며 배꼽 알람을 끄기 위해 식당으로 고고!!   

메밀447 부산 기장군 일광읍 화용길 53-33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곳으로로 가다 보니 음식점이 있을 만한 곳이 아닌 듯 약간의 실망감이 엄습한다.

혹 식당이 폐업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하게끔 한적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저렇게 우리가 찾든 메밀447이 저기 보인다.

우선 우리는 차량을 식당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주위를 둘러봤으나 식당 주위는 음식점이 없다.

아무튼 식당이 운영 중이니 배를 채우러 입장을 합시다~~~!

메밀447

메밀요리 전문점

부산 기장군 일광읍 화용길 53-33

영업시간 오전 11:00~20:30 / 주문 마감 시간 20:00

식당에 들어선 우리들은 먼저 카운터에 있는 특산물을 잠시 구경을 하였다.

기장이라서 그런지 기장의 특산물 기장미역이 카운터에 진열되어 있다.

일하시는 분인지 사장님이신지 우리들의 자리를 안내하여 주신다.

식당 바로 입구에는 식당 테이블이 없으며 아래 사진과 같이 애기들을 위한 식탁 의자와 식사 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많은 화분이 식당 홀과의 완전한 분리를 하는 듯하다. 나쁘지 않은 공간 인테리어인 듯하다.

테이블에 착석한 우리는 먼저 자기들이 맛있게 먹을 점심 메뉴를 고른다고 아주 바쁘다.

메밀447 식당 홀은 어떤 분위기일까 나는 한 바퀴 시선을 돌린다.

테이블과 테이블의 공간이 아주 넉넉하여 정말 깔끔하고 식사를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여 아주 만족스러웠다.

물 메밀구수, 비빔 메밀국수, 수제 고기만두, 감자옹심이 메밀칼국수 등등 각자의 식성에 맞는 음식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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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식당 "메밀447"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국내산 식재료로 강원도를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여기 사장님은 강원도와 인연이 있는 듯합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간 다음인데도 손님이 꾸준하게 방문을 하여 주방은 아주 바쁜 모습입니다.

식당 한쪽 벽면에 이 식당 상호에 대한 궁금증을 해갈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가 되어있네요

즉 숫자에 대한 해답은 이 식당 위치인 기장 일광면에서 강원도까지의 거리가 447Km를 나타내는 숫자였습니다.

메밀447 홀 한가운데를 보니 셀프비빔밥 코스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셀프밥 이용료는 1,000원

밥 한 공기와 비벼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재료 무우채, 깍두기, 물김치가 준비되어있네요

이 또한 우리는 빠질 수 없다는 듯이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비빔밥까지 준비를 하여본다. 정말이진 단출한 비빔밥이다. 

메밀전병 송에는 알차게 소가 많이 있네요

예쁘게 가지런히 먹기 좋게 메밀전병 한입에 넣어 맛나게 먹어본다.

겉바싹은 물론이고 촉촉한 소는 우리들 입맛을 다시 돌게 합니다.

메밀447 이 식당의 대표 음식인 듯 한 메밀 국수가 등장합니다.

양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한데 과연 맛은 어떨까?

우리들은 각자 주문한 음식을 맛본다.

음식 전체가 톡톡 튀는 것이 없다고 할까? 아주 순하고 순순한 맛으로 우리들 입맛을 다시 살리는 듯하다.

한마디로 아주 순~~~ 한 맛이었다.

입안이 아주 깔끔하고 담박한 맛 처음인데 평점을 아주 높게 주고 싶은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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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이 가득 찬 식탁

사진으로 다시금 보니 또 한입 하고 싶다.

헉 옹심이가 메밀국수에 숨어있네요

감자의 깊은 담백함이 그대로 녹아 있네요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옹심이만 따로 시켜서 먹으면 더욱 맛날 것 같다며 다음을 기약한다.

여러 가지 음식을 각자가 맛을 보고 맛있다며 연발한다.

그러고 나서 각자의 주문 메뉴를 각자의 취향에 맛게 식초를 넣고 겨자를 넣고 후루룩 쩝쩝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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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백한 강원도의 맛을 본 우리들은 만족감이 너무나 좋았든 모양이다.

다음에 한 번 더 찾아와 다시금 못 먹었든 음식을 먹고 싶다며 다음 방문에 대한 약속을 한다.

기장에는 맛집도 볼거리도 많으니 다음에 꼭 한 번 더 찾기로 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의 풍경을 다시 구경하며 집으로 향했다.

기장을 방문한 그 주말은 강원도의 맛을 보고 느낌에 참 좋은 날이었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자 할머니도 같이 자리를 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나는 말은 못 하고 속으로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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