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아니 수십가지 수만가지 알수없는 단어가 많이다 표출 됩니다.
이것을 그냥 지나치다간 투자에 큰 손실을 볼수있으니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 개념정도는 익히고 해야 되지 안나 싶어 이렇게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행여나 해서 용어에 대해하 살짝소개하고자 합니다.
EBITDA란?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사전적인 의미로는 기업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수입을 말하며, 한 기업의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지표로 구분이 된다
ebidta의 의미를 좀더 쉽게 풀이를 하면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말한다
즉, 기업의 영업활동에 관련이 없는 이자비용(Interest), 세금(Tax), 감가상각비용(Depreciation&Amortization) 등을 빼기 전 순이익 입니다.
따라서 EBITDA는 기업의 실제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업들의 수익창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BITDA = 당기순이익+감가상각비+이자비용+법인세
<EBITDA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이러한 수익성지표인 에비따를 단순한 기능으로써의 지표로 인식한다면 아래와 같은 해석도 가능 할 것이다.
연간 에비따가 20원인 기업을 100원에 매입을 하였다면 순수한 투자금액인 100원을 5년뒤 회수 할수 있다라는 가정을 할수 있다
이 처름 ebidta 수익성지표에 중요한 역할은 한다고 볼수있으나, 한 기업의 에비따를 확인 한 후 좀더 관심있게
눈여겨 볼 항목은 감가상가비의 적정성(각종 비품의 상각율 혹은 연도), 설비 투자의 적정성(은행 융자 및 기타 채무로 설비 투자) 등 이다
이 항목의 적정성 없다면 에비타(ebidta)의 지표가 잘못 되었다고 할수 있으니 투자자의 올바른 의사결정에 극히 좋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간과 하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모든분 성공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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