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집 아이가 안내를 관광 안애를 해준다고 약속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공원에 대하여 탐방 견문록을 남기려고 한다.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처음 가본 우리는 공간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아이 뒤를 총총 따라갔다.
그러나 우리 생각은 전혀 잘못된 생각이었다. 주차공간도 넓고 관람해야 할 곳도 제법 많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지는 2~3개로 글을 나누어 작성해야겠다.
해서 오늘은 먼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 중 새마을광장에 대하여 관람한 내용을 담고자 한다.
내비게이션 안내는 받지 않고 무작정 경북 청도로 방향을 잡았다.
예전에 청도휴게소(하행선)에서 저 멀리 손짓을 하며 새마을운동 박물관이 있고 한번 가본 경험이 있다며 우리들에게 안내를 자청하였든 곳이라 그냥 찾아 가 보기로 했다. 이렇게 작은 아이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새마을운동 발생지 기념공원에 도착하였다.
입구에는 나무들이 우거져 산속에 온 느낌이었고 주차장도 넓어 첫인상은 아주 좋았다.


주차장에서 관람동선을 몰라 안내판을 먼저 보았다.
새마을운동 발생지 기념관 가는 길, 새마을 테마파크 가는길 교복체험장 등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있는 듯하다.
우리는 먼저 신거역, 대통령전용열차, 신도정미소가 있는 방향으로 관람코스를 잡아보았다.
물론 우리 작은 아이도 그 길로 안내를 한다.
대통령전용열차는 당시 어떤 모습일까?
관람이 시작되었다.
기차 레일 위에 당시 모습 그대로 서서 우릴 기다리고 있다.

청도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대한 당시 대통령의 업무 지시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소개하는 알림판 지금은 다른 나라에서도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온다고 합니다.


새마을운동 당시 대통령 전용 기차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모두들 탑승을 했다.
식당칸이 먼저 나타납니다. 당시 대통령 전용 기차에서 음식을 하는 곳인 모양입니다.
요즘은 KTX가 있어 2~3시간에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갈 수 있지만 그때는 시간이 한참 걸렸다죠


커피잔은 물론 음식을 올려놓는 접시랑 밥그릇 국그릇 지금도 예쁘게 보입니다.
정성스럽게 요리가 된 음식을 대통령께서도 맛나게 먹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다음 칸은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우리들은 이동한다.


경호원들의 침실이 보입니다.
당시 경호원 아저씨들의 침실도 참 아늑하게 보입니다.
물론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갖추질 못했지만 당시 모습을 접하니 아주 무든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은 대통령 침실입니다.
천정에는 선풍기가 달려있고 샤워를 할 수 있도록 욕실이 갖춰져 있네요
간단한 옷 등을 넣을 수 있는 서랍도 보입니다.



열차 폭인 좁아서일까? 열차 복도는 아주 좁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우리들 왕래는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대통령 전용 열차에서도 맨 끝 회의실에 입장을 했답니다.
여러 참모진들과 움직이는 열차에서도 회의를 하였든 모양입니다.
나라 발전과 걱정이 고스란히 회의실에 남겨져 있는 듯 느껴집니다.


여기까지는 신거역에 전시된 대통령 전용 열차 관람을 하였답니다.
당시 신거역에서 운행 되었든 기차는 무엇인지 열차 요금은 얼마인지 함 확인 해 볼까요?
헉 엄마와 아빠가 익히 듣고 불렀든 친숙한 단어가 보입니다.
비둘기호 ㅎㅎㅎ
상행선 동대구 380원 경산 260원 청도 180원
하행선 부산진 680원 구포 550원 밀양 180원
참 정겨운 단어들의 모임입니다.


신도 정미소
도정 전 과정을 잘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기계의 힘으로 도정하는 과정, 옛날 자연의 힘을 빌려 물레방아로 도정하는 과정



쌀의 계량단위는 물론 쌀을 도정하는 기계까지 아주 상세하게 안내판이 소개를 합니다.
당시 참 쥐가 많았든 모양이다. 쥐를 잡자라는 포스트까지 벽면에는 물론 기둥에도 붙어져 있다.

쌀 도정 공장 즉 정미소에 입장 한 우리는 깜짝 놀랐다.
마네킹이 휴식도 없이 도정을 하고 있어서 이다.



모현 기계는 만지지 마세요
만지다 보면 파손이 되어 다른 사람들 관람이 힘들어져요
우리들은 정미소에서 우렁차게 이야기하며 쌀 도정과정을 본다
도정과정을 제법 알고 있는 엄마는 아이들에 몇 가지를 소개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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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시키기 위해 건립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새마을광장에서 관람을 마친 우리는 아래와 같은 요점을 남기고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으로 고고싱 한다.
"신거역" 신도리와 거연리의 앞글자를 딴 신거역은 신도리 주민들이 힘을 모아 건립하였다가 폐쇄된 후 옛 정취를 되살리기 위해 복원한 역입니다.
"대통령전용열차" 높은 상징적 가치를 가진 대통령 전용열차 박정희 대통령과 신도마을의 인연을 만들어준 만남의 다리입니다.
"신도 정미소" 새마을지도자 박종태 씨 소유로 운영되다가 폐쇄된 정미소는 그 시절 동정기계 대부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추억 속 옛날 정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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